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디자인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기능이나 안정성은 뒤로하고 디자인에만 몰두하는 경우도 많다.
서비스 기획에 경험이 없는 경우는 기능이나 안정성은 보다는 눈에 보이는 화면에 치우쳐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끌고가게 된다. 특히나 회사의 빅마우스가 설쳐되면 답이 안나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잘 모르를때는 한가지 규칙을 따르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방향보다는 내가 불편한것을 고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것이 좋다.
좋아하는것은 나의 개인 취향인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
내가 불편한것은 대부분 다른 사람도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다.
서비스 기획시 좋은것과 필요한것의 차이를 설명하곤 한다.
비타민과 마이신(항생제)으로 비교하는데 비타민은 참 좋고 해롭지도 않고 남에게 권하면서 정작 자신은 안먹는다. 하지만 마이신은 그렇게 먹지 말라고, 몸에 해롭다고 하고 남에게 먹으라고는 안하면서 본인은 먹게된다. 어떤 약이 더 돈을 많이 벌까 생각해보면 마이신이다.
서비스는 마이신을 만들어야 한다.
내 비지니스가 좋은 건가 필요한 건가 항상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