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프로그램어가 되고 싶다면

요즘은 많은 학과에서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배우다보니 수 없이 받은 질문이다

성공한 프로그램어가 되는 길이 있을까? 착한사람되기 만큼이나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된다. ㅎㅎㅎ

성공의 기준의 주관적이므로 여기서는 실력있는 프로그램어에 대해서만 생각해보자.

실력있는 작가의 기준은 무었일까?

실력있은 음악가의 기준은 무었일까?

실력있는 미술가의 기준은 무었일까?

프로그램어 역시 크리에이티브 분야이기 때문의 문학, 예술과 비슷한 질문을 하곤 한다

대부분 많은 사람이 보고 들은 작품을 만든 사람이라고 답을 한다.

그럼 실력있는 프로그램어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인가?

많은 사람이 사용한 앱을 만든경우인가?

청와대 게시판은 요즘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니까 어마어마하게 실력있는 프로그램어가 만든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실력있는 ... 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기만 한다고 작가는 아니고, 코딩만 한다고 프로그램어는 아니다.

누군가 설명해준것을 만들 수 있거나 남이 생각한것을 도용하거나 흉내내기를 하는것도 수준 미달이다.

특정한 언어나 기능 한가지만으로 서비스를 만들어서 성공할 수 있다.

책한권, 노래한곡, 영화한편으로 대박이 날 수 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실력보다는 시대와 운이 따른 결과이지 모두에게 적용되기는 힘들다.

프로그램어 도구에는 OS,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언어, 통신, 레포트 등등의 숙력된 기술이다. AI가 핫하고 대단한거 같아 더 이상 프로그램어가 필요없게 될거 같지만 아직은 먼 얘기다. 항상 기술을 연마하고 새로운 기술로 무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쉬지않고 생각해야 한다. 정답도 없고 방향도 없다.

생각이 그림, 영상, 글, 음악이 되듯이 생각이 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