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 데이터가 변경될때 변경 로그를 요청하는데 문제는 변경의 정의가 어렵다는 점이다.

필드가 변경된것을 일일이 비교하면서 어떻게 변했는가를 로그로 쌓는다는것이 상당히 번거롭기도 하고 수정하는곳마다 모두 로그 코딩을 넣는게 어렵기도 하다.

로그를 보고자 하는 사람이 로그의 데이타를 직접 이해를 못하다 보니 텍스트 형태로 남겨지기를 원한다. 예) 회원이름 변경 홍길동->이순신, 주문가격변동 1000->2000

문제는 로그를 원하는 경우가 매번 변경이 된다는것이다. 간단히 보면 된다고 하면서 들어보면 상당히 로직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로그를 로직으로 뽑아서 저장하는 순간 데이타가 변조된것과 같고 실수의 우려도 많다.

한정된 범위와 원하는 자료를 말하라고 해도 본인아 알아서 본다고 간단히 뽑아달라는 말만 반복한다. 원데이타를 저장하고 나중에 이전 데이타와 비교를 하면 변경 로그를 언제든지 볼수가 있다. 프로그램어가 아니다 보니 이 내용을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한다.

설명을 하다보면 꼭 양자이론을 설명하고 있는거 같은 생각도 든다. 둘의 같지만 열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하지만 전체 샘플을 이용하면 언제라도 볼 수 있지만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샘플로 있기 때문에 전체 샘플에서 달라진점이나 특이점등을 말하면 전체를 다 검사해야 한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한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해도 잘 이해를 못해서 생각해낸 비교가 바로 혈액샘플(DNA)였다.

피검사를 할때마다 레포트를 다 뽑는게 아니고 그 피를 보관하고 원하는 시점에 데이타를 만들면 언제라도 데이타를 뽑아줄 수 있다는 설명을 했다.

이 설명에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 데이타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 다시 원점이 된다.

내가 설명을 못하는건지. 이게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