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사람과 일을 하면서 일이 잘 안될때는 소통방법을 점검해야 한다.

소통안되는 사람들은 질문이나 결정을 할때 아무말을 안하고 문제가 생겼을때만 호들갑을 떤다. 연락할것도 버티다 버티다 하면서 상대방이 반응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나 공공기관과 일을 하는경우 서로의 책임소재 공넘기기에 급급해서 폭탄 돌리기식으로 소통을 한다. 의견을 보내고 답변이 없으면 그냥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번게 아니라 시간을 까먹고 있는데도 결국 내가 일을 안하고 상대방이 일을 안하고 폭탄 터지기만 기다리고있다. 내 손에서만 안 터지기를 기다리면서.

소통은 내가 하고 싶은 방법과 하고 싶은 때가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내용을 주고 받아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소통이 상대방 배려에만 맞춰지면서 그 상황이 꼬여지는 이상한 세상이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