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최초 기획에서는 서비스 컨셉과 사용자의 편의성위주의 회의가 주를 이룬다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돌아가기 시작하면 디자인에 포커스가 되어서 개발이 진행된다
디자인이 이쁘면 초기 사용자 지입에 매우 유리하다. 하지만 한두번 사용하다보면 이쁜것은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결국은 사용자의 편의성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 말하는 UI 가 아니라 UX이다.
UI는 첫인상이라면 UX는 사용성이라고 보면 적당할거 같다.
디자이너가 UI/UX를 다 이해하고 기획하기란 매우 어렵다. 프로그램적인 면이나 사용자의 이용형태와 사업기획까지를 모두 다 이해를 해야 하는 분야이다. 요즘처럼 서비스가 다양한 시대에 전문가도 있을수 없다.
가장 전문가는 그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사용해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서비스 회사의 내부직원들은 자신들의 앱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관리기능만 쳐다보고 있다.
그래프와 매출에 집중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 사용자의 마음은 거의 알 수가 없다.
통계적으로 방문고객의 2~3% 정도가 매출에 이어진다. 즉 97~98% 사람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뜻이다.
글이써지고 구매가 처리되는 기능적인 테스트는 아무리 수준낮은 개발자라로 자체적으로 이미 테스트를 한다.
기능이 동작하는 테스트가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수백번이상의 반복적인 사용을 해보고 나서 사용자의 편의성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한다.
윗사람이 한두번 힐끗 보고나서 어디 앱이 좋으네, 어떤 디자인이 우라와 맞네 등등의 헛소리로 일잘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꺽는일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고객보다 최소한 100배 이상의 사용을 해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