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를 개설하면서 많은 고민를 했었다
알고있는 기술을 하나씩 적어가면서 컨설팅이나 기술정리 사이틀 만들지 30년 경험을 적어갈지..
약 20년전에 그런 생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을 정리하기 보다는 내가 일을 처리할때의 생각을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알고있는 언어나 기법 알고리즘등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못하는것이 한동한 아쉬워했다
부하직원에게 전수를 시도한 적도 여러번이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도 많이 해봤다
하지만 기술은 전수 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찾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은 쉴새 없이 발전한다. 오래된 기술이라고 꼭 버릴 필요는 없지만 기술위주의 사이트는 넘쳐난다
생각없이 기술만 따라하다가는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을 조합하지 말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서 무었을 만들지에 좀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