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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신호등 논란에 대해서

좌회전 신호등을 3색으로 바꾸면서 혼란을 가중되는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돼는 정책인거 같다. 정 필요하다면 켜지기 전에 좀 깜빡이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횡단보도에서도 세로로 게이지가 나오다가 요즘은 숫자로 다시 바뀌고 있는데 꼭 필요한 부분인지도 좀 생각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외국을 많이 방문해 봤지만 외국에서 좌회전이 3색인게 표준도 아니고 그런 나라가 몇개 되지도 않을뿐더러 전체 국민이 수십년동안 익숙해온 […]

게임 셧다운제에 대한 생각

정말로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다. 법이라는것이 어떤 기대를 가지고 만들어 지기 시작하는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법은 어떠한 결과에 대한 책임과 처벌에 대한것에 충실해야지 있지 않은 일을 추측하여 만드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칼로 사람을 많이 죽일수 있다고 칼을 못만들게 한다면 몸에 않좋은 모든것을 다 제한해야 하는것이다. 과거 통행금지가 밤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더 크듯이 […]

선행학습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요즘 학생들은 모두 선행학습은 기본으로 하고 있다. 사교육(학원)에서 이미 한학년이상의 수업진행을 하고 학교는 단순 내신 성적위주의 시험만 치르는 장소일 뿐이다. 학원은 배우는곳 학교는 때우는곳이 현재의 교육현실이다. 제대로 아는것이 아니라 빨리 아는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우리가 닥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만 많이 하고 실제 그 일이 닥치면 창의적이거나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려는 마음보다는 미리 공부한 방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