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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 를 키워볼려고 하는데…

Monday, February 18th, 2008

큰 맘먹고 CRS(레드비슈림프) 새우를 3마리나 사왔다.

한마리에 8천원이나 줬으니까 기존에 구피 4마리 정도의 가격이지만 너무 이뻐서 확 질렀는데..어항에 넣고 잠시 한눈 판사이 한마리가 자살을 시도해서 보내는 바람에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직도 속이 쓰리다..ㅠㅠ

이제 열대어를 키운지 거의 3년가까이 되다 보니 어항 물잡는 거나 물고기를 키우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crs는 어떨지 잘 키워야 되는데 남은 2마리가 암수이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열대어/수초 어항, 치어용 어항,  수초/crs 용으로 3개나 어항을 놨더니 거실 한편이 수족관이 되어버렸다. 선반이라도 맞출지 어떨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수조가 무거우니 아무거나 살수도 없고 재활용품이라도 어디 찾아봐야겠다.

 앞으로는 열대어 키우는 방법을 정리해 볼라고 한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블러그에 자주 글을 쓸려고 했는데 그게 그리 쉽지 않았던거 같다.  앞으로는 생짜 초보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키워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하나하나 정리해서 써볼 생각이다.

조금 지났지만 작년 12월 25일과 올해 1월1일 두번에 걸쳐 구피가 새끼를 낳아서 이제 1,2센티 정도 잘 자라고 있다. 구피는 초보자가 키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고 새끼도 잘 낳는 종이니까 물만 관리 잘하면 초보자가 도전해 볼만한 어종인거 같다.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Tuesday, July 18th, 2006

지난 주말 열대어 키우기에 심취한지 불과 한달조금 넘어서 구피가 새끼를 낳는 광경을 지켜봐았다.

처음에는 물고기는 알을 낳는다는 선입견에 설마 새끼를 낳았다고는 생각치 못하고 아마도 알이 물고기 사올때 딸려왔다보다 하고 신기해 하고 있다가 인터넷을 찾아본결과…헉…구피는 알이 아니라 바로 치어를 낳는 다는 사실이였다.

허둥지둥 마트에서 산란통에 추가 여과기까지 사는 법썩을 떨고 암컷을 분리해놓자마자 15분여 간격으로 한마리씩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정말 뿌듯했다.

여지껏 사다가 죽이기기에 바빠서 분만까지는 꿈도 못꾸었는데 몇일전 사온 물고기가 아마도 산란 직전이였던거 같다.

한마리가 또 배가 불뚝해서 증상으로 보니 또 낳을 폼이라서 분리하느라고 주말이 정말로 빠르게 간거 같다.

15마리 정도 낳았는데 얼마나 살지…사실 무지하게 걱정이기도 하다.
여지껏 하늘로 보낸 구피를 생각하면 다 잘살아주기만 간절히 바랄뿐이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구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