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프로그램’ Category

아이폰, 닌텐도 같은 제품이 될려면

Friday, August 20th, 2010

아이폰 4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얼마전 닌텐도같은 제품을 우리나라도 가져야 된다는 한마디에 떠들썩하던 생각이 난다.
이런 제품들이 단순히 만들고 싶어서 투자하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이폰이 세계의 주목을 받은건 3G 모델이다. 예전에도 유사한 글을 포스팅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글도 3.0 이라는 의미가 통하게 된거 같다.

개인적으로 성공한 제품은 3.0이 되어야 비로소 고객에게 인정을 받는다.
1.0은 개발자 중심의 제품으로 출시되어 2.0이 되면서 고객의 요구를 접목하게 된다. 3.0이되면 1.0과 2.0의 내용을 잘 조합해서 제대로된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많은 제품들의 버젼을 돌아보자 윈도우 3.1, 아래한글 3.0, 포토샵3.0, V3, 아이폰3G 아이러니하게도 3.0 버젼에 성공한 제품이 참 많다.

왜 갤럭시나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못 이길까 고민하는 사람들은 갤럭시는 1.0, 안드로이드는 이제 2.0을 넘어서고 있다는점을 좀더 생각했으면 한다.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육성” 에 대한 의견

Friday, April 30th, 2010

과거 1인 1 IP 시대니, 1인 1쇼핑몰이니 하는 구호와 함께 보낸 시간이 생각이 나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아이폰에 프로그램이 수심만개니까 1만명이 그리 큰 숫자로 보이지 않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홈페이지가 몇개나 될까 고민해 보면 그 답이 나온다.
과거 벤쳐와 인터넷 열풍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나와서 창업을 하고 망하지도 못하고 끌려다니다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은 주변에 널려있다.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나 해외에서도 구매할만한 제품을 딱 10개만 만들어도 충분하다.
10개를 위해서 9만9천9백90명의 실업자를 만들고 필요없는 자금 지원으로 눈먼돈 찾아다니게 하는 일은 안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한지 25년이다. 하지만 해도 해도 어려운게 개발이고 프로그램 언어다.
단지 2,3개월 C 공부했다고 모바일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제발 버렸으면 한다.

최소한 3년 개인적으로는 5년이상 한 분야의 코딩을 하지 않고 돈벌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점 초보자들이 명심하기 바란다.

플래시 위상이 작이지고 있다

Friday, April 16th, 2010

작년에 스마트폰이 국내에 인기몰이를 하면서 플래시스크립터 라는 새로운 직종이 각광을 받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대부분으 플래시 사용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미들웨어를 이용한 개발을 불가하다는 개발자 약관 변경이 있었다. 플래시에서 아이폰용 어플 개발툴 제작 발표가 있은뒤라서 결국 플래시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개발툴로는 못 사용하게 되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지원을 할까하는 많은 궁금증은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하기만 하다.

우리나라에만 유독 웹에서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플래시가 있는 웹페이지를 열어놓고 CPU 점유율을 살펴본다면 다들 깜짝 놀랄거다. 좀 느린 컴에서는 거의 100%의 부하율을 자랑하고 노트북의 사용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1등 공신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불안정하고 전원 소모가 많은 플래시를 제품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어도비의 PDF는 XML과 문서 표준의 자리를 놓고 한참 동안 표준의 위치를 잡고 있었으나 데이타의 폐쇠성이 결과적으로 점점 사용자의 등을 돌리는 결과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특별한 개발능력 없이 에니메이션과 손쉬운 UI나 간단한 게임등을 제작하는 매우 훌륭한 툴이며 과거 많은 모바일 기기의 메뉴 UI를 점령했던 플래시가 이제는 여기저기 치이고 있는 모습이 약간은 안스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