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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프로그램 category.

아이폰, 닌텐도 같은 제품이 될려면

아이폰 4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얼마전 닌텐도같은 제품을 우리나라도 가져야 된다는 한마디에 떠들썩하던 생각이 난다. 이런 제품들이 단순히 만들고 싶어서 투자하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이폰이 세계의 주목을 받은건 3G 모델이다. 예전에도 유사한 글을 포스팅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글도 3.0 이라는 의미가 통하게 된거 같다. 개인적으로 성공한 제품은 3.0이 되어야 […]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육성” 에 대한 의견

과거 1인 1 IP 시대니, 1인 1쇼핑몰이니 하는 구호와 함께 보낸 시간이 생각이 나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아이폰에 프로그램이 수심만개니까 1만명이 그리 큰 숫자로 보이지 않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홈페이지가 몇개나 될까 고민해 보면 그 답이 나온다. 과거 벤쳐와 인터넷 열풍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나와서 창업을 하고 망하지도 못하고 끌려다니다 신용불량자가 된 […]

플래시 위상이 작이지고 있다

작년에 스마트폰이 국내에 인기몰이를 하면서 플래시스크립터 라는 새로운 직종이 각광을 받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대부분으 플래시 사용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미들웨어를 이용한 개발을 불가하다는 개발자 약관 변경이 있었다. 플래시에서 아이폰용 어플 개발툴 제작 발표가 있은뒤라서 결국 플래시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개발툴로는 못 사용하게 되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지원을 할까하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