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rchive of posts tagged movie

“원티드”를 보고

큰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였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영화였다. 전반적인 시나리오상 약간 어거지인 부분도 있지만 아무생각없이 시간때우기는 괜찮은 영화다. 허황된 내용이라서 여자보다는 남자쪽이 더 흥미를 느낄만한 영화다.

“쿵푸판다”를 보고

아이들과 오랜만에 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다. 어른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추천할 만한 영화다. 보는 동안 계속해서 웃음이 나오고 시간이 짧은 느낌이 들정도로 경쾌한 영화다. 마지막 필살기는 너무나 즐겁게 해주는 장면이였다.^^

'오션스13' 을 보고서

기존편에 비해서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매번 비슷한 소재다 보니 그런지…화면의 수준이 오래된 007 시리즈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고 그냥 비디오로 보면 딱 좋을 영화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