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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영화이야기 category.

“쿵푸판다”를 보고

아이들과 오랜만에 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다. 어른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추천할 만한 영화다. 보는 동안 계속해서 웃음이 나오고 시간이 짧은 느낌이 들정도로 경쾌한 영화다. 마지막 필살기는 너무나 즐겁게 해주는 장면이였다.^^

'오션스13' 을 보고서

기존편에 비해서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매번 비슷한 소재다 보니 그런지…화면의 수준이 오래된 007 시리즈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고 그냥 비디오로 보면 딱 좋을 영화인거 같다.

"트랜스포머" 를 보고

한국에서는 이미 지나간 영화지만 일본은 8/4일 개봉을 해서리 이제서야 관람을 하게 되었다. 기대한 만큼 CG는 훌룡한 영화다. 더이상 애니메이션과 CG와의 경계가 없을거 같다는 누군가의 말이 실감이 나는 영화다. 스토리가 너무 황당하다고는 하나 영화라는게 현실성이 없는게 당연하고 현실성이 얼마나 있냐는 그다지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편이 예상되는 엔딩이라서 이후가 어떨지 궁금하다. 과거 터미네이터 1편에서 I’ll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