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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tagged movie

"X맨 III"를 보고

1,2편에 비해서 엄청난 규모의 영상이 대한한 영화였다. 마지막에 약간의 허무할 수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상으로 볼때 잘만든 영화인건 사실이다. 단지 예고편에서 나온 날개달린 X맨의 활약이 너무 빈약한거 같았다 새로운 힘의 소유자가 될것같이 나오더니만 단지 아버지 구하는 정도로 하기는 날개가 너무 비싸보였다 마지막신에서 진과 큐어가 맞붙어서 결합 또는 분해가 됐다면 좀더 스토리상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

"미션임파서블III" 를 보고

역시나 제목값을 하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꼭 잘만들었다기 보다는 톰크루즈나 미션 이전판의 명성을 유지하는 영화이다. 줄거리 없는 단순 액션으로서는 아까움이 없는 영화다. 인터넷을 다운받아서 보기 보다는 큰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한다.

"브이포베덴타" 를 보고

제목도 어려운 영화라서 큰 기대하지 않고 보았는데 예상외로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인터넷에서 평가가 상당히 양극화 되어있기는 하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찬다고 생각할 영화다 약간은 정치성이 짖으며 배경은 가까운 미래(시간적으로만) 과거 우리나라의 정치적 배경과도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다. 영화를 볼때 시나리오와 감독의 의도에 관심이 많은편이라서 매우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