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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와이드 모니터의 활용성에 대하여

요즘은 데탑이나 노트북등 거의 모든 모니터가 와이드 화면으로 되어있다. TV도 HD 방송으로 대부분 와이드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이다 보니 영화보기는 매우 편하다. 하지만 컴퓨터에서 영화를 보는 시간이 전체 사용중 몇 퍼센트나 차지할까?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대부분 1024 사이즈를 기준으로 제작되어 있다. 아마도 5년정도 지나야 와이드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집에도 와이드 모니터와 일반 모니터가 있지만 일반적인 […]

인트라넷 도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모든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크로 작건간에 인트라넷이나 게시판 ERP등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업무관리가 되는일은 매우 드물다. 상당히 많은 개발사들이 인트라넷을 개발하고 또한 그 많은 회사들이 도입하고 나서도 성공사례가 적은 이유가 무었인지 생각해 봤다. 첫번째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보다는 개발사가 원하는 기능만으로 꾸며진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판매하는 업체마져 그걸로 업무가 관리되지 않는 툴을 남이 제대로 쓸일은 […]

피싱용 기사 제목에 대하여

인터넷에 많은 글이 쏟아져(??) 나오고는 있지만 진정으로 읽을 만한 글을 찾기란 쉽지 않다. 워낙에 피싱용 제목이 많다 보니 제목과 글 내용이 부합되는 글을 찾는게 더 어렵운게 사실이다. 기자들은 독자들의 클릭을 높이기 위해서 갖은 미사어구는 물론 야한 생각이 들수 있도록 본문에 있는 단어만 조합해서 없는 말이 아니라는 식의 피싱용 제목이 판을 치고 있다. 더이상 제목은 제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