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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한국의 영어교육의 방향

요즘들어 부쩍 영여 교육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어 영어교육이 관심의 대상인거 같다. 영어 잘하면 참 좋은건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하는건지 얼만큼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거 같다. 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말한다면 토익,토플같은거 한번도 본적이 없어 머라 말할수는 없다. 대학다닐때 영어회화 몇개월 다닌게 별도로 공부한걸로 전부다. 하지만 엔지니어 치고는 […]

투자 유치가 사업 성공이라 볼수는 없다

오늘 전자신문을 보니 어느 유망한 UCC 업체가 세계 100위안에 들은 기사를 봤다. 아마도 미국 투자 유치를 성공한 사례가 있는 점이 부각된거 같다. 예전에 벤처와 중소기업의 차이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이와 같은 맥락의 생각을 써본다. 많은 벤처들이 앞다퉈 투자 유치를 위해서 많은 데모나 프리젠테이션을 하곤 한다. 그러다 투자 유치를 성공하면 마치 사업에 성공한 것 […]

가장 훌룡한 계약서

로스쿨도 시끌시끌하고 높으신 양반들은 맨날 고소가 남발하고 연예기사까지도 사네마네 하는 이런 세상에서 법적인 문서는 참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마치 세상이 완벽한 법과 변호사들만의 세상으로 이끌어져 가는것처럼. 학교때 배운바로는 가장 좋은 법이 불문법 이라고 기억나지만.. 세상에서 가장 잘 작성한 계약서는 어떻게 작성을 했을까? 예전에 미국쪽과 일을 하다 보니 그 꼼꼼함이란 이루 말 할수가 없을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