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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웹 2.0에 대한 생각

작년에 나오기 시작해서 올해 많은 부분에서 거론된 웹 2.0 은 아직까지 그 방향이 정확치 않은거 같다. 서비스나 컨텐츠가 개인화에 맞춰서 서비스 하는 과정에서 표현을 개인화 하는 관점으로 보면 일치하는 바가 크지만 네트즌을 유혹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서비스 제공자에 의한 개인화가 아닌 서비스 이용자에 의한 개인화가 그 차이를 설명해 줄거란 생각이다. 한국에서는 유달리 DIY나 공구류가 잘 […]

당신은 몇년차 프로그램어 입니까?

회사 면접이나 업무중에 자주 들어본 얘기라고 생각한다. 이 질문에 대해서 자신의 근무 년수를 답하는게 기본적인 답변이겠지만 좀 다른 관점에서 연차를 생각해 봤다. 1년차 – 레포트 관련 정해진 출력물 또는 조회관련 업무 2년차 – UI 관련 정해진 플로우에 따른 User Interface 3년차 – DataBase 관련 내부 처리 데이타 구조 정의 4년차 – Network 관련 서버 또는 […]

프로그램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

인터넷과 윈도우가 발전하면서 프로그램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고 딱히 윈도우에 모든 프로그램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결국 인터넷이 모든 프로그램을 다 해결하고 있다는 의미다. 하디만 외국 사이트들을 다니다 보면 참 많은 프로그램들이 아직도 활성화 되있는걸 보면 결국 한국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어만 없어진다는 것 아닌지. IT 강국에 벤쳐 열풍까지 불었지만 남아있는 프로그램이 참 없다. 프로그램을 안짜는 경향이나 어려운 코딩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