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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무었을 지키기 위한 보안을 하고 있을까?

올해의 첫글은 보안에 대하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전산팀을 여러번 관리하면서 매번 느끼는 점인 보안의 중요성 및 그 실효성에 대한 제 의문점이 있습니다. 많은 시스템 관리자들은 회사의 보안을 위해서 백신 및 파이어월 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을 많이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던진적이 있었다. 도데체 무얼 지키고 있냐고 물었다. 관리자들은 대부분 […]

나는 어떤 프로그램어일까?

많은 프로그램어들이 코딩을 하면이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본적이 있을지…. 정말로 프로그래을 잘한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빨리 짠다 쉽게 짠다 관리하게 편하게 짠다 사용하기 쉽게 짠다 이쁘게 짠다 어렵게 짠다 그냥 짠다 참 많은 형태의 프로그램이 하루에도 수천 수만가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을겁니다. 한 10 년 전인가요..저 자신한테 이런 질문을 던진게 그때 내린 나의 기준은… 내가 생각한 대로 […]

선택이란..

살면서 많은 선택을 필요로 하게 된다. 어떤 선택이 옳은 길일까? 나는 항상 3가지를 생각하면 선택한다. 내가 해야 할일인가? 할수 있는 일인가? 하고 싶은 일인가? 회사에서 윗사람들은 항상 해야할일만 부르짖고 영업사원들은 꼭 할수 없는 일만 따오고 개발자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죽어라고 하고 있다^^ 3가지가 다 공존하면서 어울어 지지 못하는 아이러니는 주변에 너무 많은거 같다. 3가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