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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을 보고

매트릭스 이후로 참심한 영화였던거 같다.
장자의 꿈속의 나비가 떠오르면서 노인들이 현실(꿈)을 찾기위해 매일 꿈을 꾼다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30분정도는 내용파악하느라고 정신없다가 이후는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면서 빠져들어서 어느세 꿈처럼 알딸딸한 엔딩이 흐르고 있었다.

추천1표 올릴 영화다.

2 Comments

  1. Jung says:

    저는 엔딩이 정말..
    영화전체내용의 화룡점정이된것처럼 인상깊었어요.

  2. 김재명 says:

    저는. 언덕을 오르내리다가 끝나는… 너무나 단계적인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본것도 있고. 매우 논리적인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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