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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tagged movie

"트랜스포머" 를 보고

한국에서는 이미 지나간 영화지만 일본은 8/4일 개봉을 해서리 이제서야 관람을 하게 되었다. 기대한 만큼 CG는 훌룡한 영화다. 더이상 애니메이션과 CG와의 경계가 없을거 같다는 누군가의 말이 실감이 나는 영화다. 스토리가 너무 황당하다고는 하나 영화라는게 현실성이 없는게 당연하고 현실성이 얼마나 있냐는 그다지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편이 예상되는 엔딩이라서 이후가 어떨지 궁금하다. 과거 터미네이터 1편에서 I’ll be […]

"헤리포터-불사조기사단"를 보고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인지 그다지 재미나지 않은거 같다. 초기에 마법과 동심에 중심이던 영화가 어느덧 성인의 모습으로 가는 헤리포터가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재목에서 나오는 불사조기사단은 거의 액스트라 수준인거 같기도 하고 전체 적인 내용에서 점점 외국 스릴러나 탐정소설을 보는 느낌이든 영화다. 법정영화인지 추리물인지….마법보다는 스토리로 끌고나갈려는 소설의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마술…영화에서는 마법이지만…이란게 처음에는 흥미롭고 자꾸보면 식상하는것과 같은지도 모르겠다. […]

"다이하드 4" 를 보고

역시 액션신 하나는 끝내주는 영화다. 브르스는 그 나이에 그렇게 뛸려면 힘들텐데 무진장 잘뛰넹. 이번에는 와이프는 안나오고 딸만 나오는 스토리네요. F35라는 비행기가 잠깐 나오는데 헤리어 전투기 같은데 비행기하고 싸워도 이기는 천하무적..ㅋㅋㅋ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극장가서 영화를 보세요. 이런 영화는 다운받아서 보면 재미 없어요. 영화의 줄거리야 워낙에 뻔하지만 볼거리로는 충분한 영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