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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모 연예인 학력논란을 보고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사이트와 TV를 모두 시청해본 결과 상호 주장하는 내용과 생각하는 내용에 차이가 있어서 생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인터넷에서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붙이는것도 문제지만 왜 마녀과 되었는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마녀가 되는 조건이라고 하면 좀 무의미 하지만 사람들에게서 시기나 질투의 대상이 된경우가 많지 않은가 싶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연예인이 한국인처럼 생활하고 돈벌고 결혼해서 행복해 하는것에 […]

주식투자의 손해를 왜 국가에 하소연 하는가?

상장폐지되는 주식을 산것을 청와대에 하소연하는 기사를 보았다. 과거부터 주식투자의 손해가 나면 국가에 그 피혜를 묻는 많은 투자자들을 보아왔다. 주식으로 돈번사람이 국가에 감사의 편지한번 보낸적이 있는가? 투자는 본인의 자유의사로 하는 행위다. 그 정보가 틀리고 사기였다 하더라도 국가가 개개인의 모든 거래를 책임질 수는 없다. 단지 그 범법행위를 확인하고 법률적인 행위를 할뿐 투자자의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없다는 뜻이다. […]

아이폰, 닌텐도 같은 제품이 될려면

아이폰 4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얼마전 닌텐도같은 제품을 우리나라도 가져야 된다는 한마디에 떠들썩하던 생각이 난다. 이런 제품들이 단순히 만들고 싶어서 투자하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이폰이 세계의 주목을 받은건 3G 모델이다. 예전에도 유사한 글을 포스팅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글도 3.0 이라는 의미가 통하게 된거 같다. 개인적으로 성공한 제품은 3.0이 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