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배가 앞으로 가야 된다면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을 잘하는 직원과 못하는 직원은 분명히 나눠지게 된다. 보통의 경우라면 일을 잘하는 직원은 좀더 이뻐하고 칭찬하고 못하는 직원은 질책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물론 틀리지 않은 방법이다. 조금 다른 비유를 하고싶다. 만일 당신이 배의 선장이라면 양쪽에 노를 두사람에게 맞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한쪾이 노를 너무 잘젖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도 그자리에서 빙빙돌고 있을것이다. 노를 […]

그룹웨어를 선택하는 기준

여러분은 집을 장만하실 때 동네이름(브랜드)만 보고 사는 곳을 정하시는지요? 아니면 모델하우스만 보고 결정하시는지요(데모사이트).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 동네에 가서 실제 거주 환경을 다 돌아보고 이사 준비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단순히 개인이 사용하기 위한 컴퓨터나 자동차는 어느 정도 비용을 감수하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먹고 살기만 하는(개인일정관리)것이 아닌, 가족이 살아야하기 때문에 교통혼잡으로 매일 […]

아이티 강국의 수모

아이폰4G  에 이어 아이패드도 출시가 연기되고 출시 일자조차 확인이 안돼는 발표를 보니 우리나라가 그렇게 부르짓던 아이티 강국은 어디에 있는건가? 아이티 강국이 아니라 규제강국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정권 초기에 전봇대를 뽑기 행정으로 말도 많았는데 다른나라에서는 다 돼는게 우리나라만 안돼는건 애플이 우리나라에 대해서만 차별을 한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오히려 우리나라 부품도 많이 사용해서 우리나라 없인 아이폰을 만들수도 없다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