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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기부 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서

기부문화에 익숙치 않은 우리에게 TV라는 매체에서 성금은 많은 기부 문화를 성숙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기부를 거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불만한 그 기부금이 도데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의심으로 기부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나역시 같은 생각이다. 이번에 천암함사건이나 과거 성폭력을 당한 어린이등 많은 모금 활동을 하였지만 그런 성금을 걷기전에 어떤일로 어디다 쓰겠다는 계획은 어디서도 찾아볼 […]

합의가 안돼는 세상

우리나라 국회든 회사든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어디나 의견 대립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성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합의보다는 몇몇의 우격다짐의 진행이 일상적인건 흔히 볼수 있다. 회사의 경우는 주주난 대표이사의 결정으로 책임지고 진행해야 하지만 노조나 몇몇 간부등이 회사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는 이제 일상적이다. 우리나라 국회를 보면 매번 세상이 뒤집어질것같은 야당의 반대로 의사봉 쟁취싸움이 많다. 그 누가 정권을 잡아도 […]

블러그는 이제 힘든일인가?

블러그를 운영한지 10년도 넘은거 같다. 요즘은 모두 트위터로 실시간 채팅하듯이 소통을 하는것을 보고 있자니 블러그를 운여하는게 마치 고리타분한 옛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과거 싸이월드나 개인홈페이지까 엄청난 인기를 모으더니 요즘은 트위터의 성장이 대단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트워터이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사용시간이 적거가 많이 보지 않아서 보다는 올라오는 내용들이 얼마나 필요한 내용일까 하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