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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육성” 에 대한 의견

과거 1인 1 IP 시대니, 1인 1쇼핑몰이니 하는 구호와 함께 보낸 시간이 생각이 나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아이폰에 프로그램이 수심만개니까 1만명이 그리 큰 숫자로 보이지 않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홈페이지가 몇개나 될까 고민해 보면 그 답이 나온다. 과거 벤쳐와 인터넷 열풍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나와서 창업을 하고 망하지도 못하고 끌려다니다 신용불량자가 된 […]

여성부의 게임 규제정책

청소년이 게임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여성부에서 게임 규제정책을 내놓을 모양이다.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다. 과거 정권에서 여성들의 표를 의식하고 남여평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고 과도한 정책을 제안하여 국민의 질타를 받은걸 아직도 기억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우려된다. 지금도 여성부에서 하는일에 뭐라고 하면 원색적인 비난을 받게 되어 나만 아니면 되 식으로 지켜보기만 하식식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여성부가 일하는것을 […]

당신의 회사는 지금 필요한건 무었인가요?

돈 할일(제품) 사람 미래 회사마다 여러가지 다른 상황이지만 대부분 위의 4가지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고 있을것이다.  4가지중에서 그 순서에 따라서 회사의 가치와 비젼이 평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가장 급한 회사는 당장의 살일이 걱정되는 회사다 할일 이나 제품이 필요한 회사는 회사의 인건비가 걱정되고 장기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기 쉬운 회사다 사람이 필요한 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있거나 또는 회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