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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의 게임 규제정책

청소년이 게임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여성부에서 게임 규제정책을 내놓을 모양이다.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다. 과거 정권에서 여성들의 표를 의식하고 남여평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고 과도한 정책을 제안하여 국민의 질타를 받은걸 아직도 기억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우려된다. 지금도 여성부에서 하는일에 뭐라고 하면 원색적인 비난을 받게 되어 나만 아니면 되 식으로 지켜보기만 하식식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여성부가 일하는것을 비하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본인들의 전공도 아닌 타 분야까지 다 관여한다면 청소년이나 여성이 관여되지 않은 것이 이세상에 뭐가 있을까?

진정으로 여성부에서 여성의 권익과 사회약자들을 위한 제도 개선에 좀더 힘을쓰고 단순 규제 정책과 같이 현실성 떨어지는 일거리 창출식, 정치 논리식의 일들은 자제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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