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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닌텐도를 구입하고서

나이에 좀 안맞을까 싶어서리 미루다가 하나 장만하였는데. ㅋㅋ..기대이상으로 재미가 있어서 시간보내기는 딱이다. 게임관련으로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요즘하고 있는 게임들 리뷰라도 정리해 봐야겠다.

연봉과 호봉의 차이

연초도 되고 하니 아마도 대부분의 회사가 연봉 협상을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회사도 예외없이 연봉협상을 하고 나니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이 든다. 직원들과 연봉협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점이 참 많은거 같다. 요즘 직장인들은 연봉과 호봉을 정확히 구분을 하는지 의문스럽다. 호봉이라함은 특별히 개인의 성과나 회사의 성과와 무관하게 일년에 평균 2호봉 정도 올라가는 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이 호봉제로 운영된다. […]

입국심사대에서 본 이상한 문구

해외 출장을 다녀오다 입국 심사대에서 이상한 문구를 발견했다. 우수납세자(성실납세자였나?) 입구가 있는것이다. 추측해보건데 대기업에서 혹시라도 세금 잘낸경우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세금 안내본적도 없고 아마 대부분의 국민의 이미 다 우수 납세자 아닌가 싶다. 굳이 이런 문구가 공항에 하나의 수속 라인을 잡아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모든 사람을 부정세납자로 몰아가는 문구인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