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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인터넷에서 어떤걸 공유할 수 있을까?

얼마전 P2P공유사이트들이 음악파일을 공유하지 못하게 하는 기사를 읽었다. 우리가 엄청나게 좋은 인터넷 환경을 가진 인프라 강국이란점은 더이상 IT강국이 아니란점을 들지 않아도 누구나 알수 있을것이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니 무한 공유는 무료니 하는 말들은 너무나도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공유나 정보가 있는것일까? 또한 p2p또는 웹하등 등으로 무었을 공유할 수 있을까? 정보나 파일의 공유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건 […]

"다빈치 코드" 를 보고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다빈치코드를 보게되었다….것도 혼자서ㅠㅠ 평가 자체가 워낭게 양갈래라서 나는 어느쪽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결과는 걍 볼만한 영화인거 같다. 스릴은 좀 약한편이고 내용은 좀 산만해서 집중해서 봐야 내용을 전부 이해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책을 미리 읽었다면 아마도 책내용 답습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난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코드가 맞았다고 해야 할까^^

프로그램어 정년은 몇살일까?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질문이다. 아마도 대부분 35세로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이런 나이가 왜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마도 과장급 정도가 되면 대부분 코딩보다는 설계와 영업으로 전환하면서 개발에서 점점 멀어지는 나이가 되는게 아닌가 싶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를 포맷하고나서 설치해야 되는 프로그램이 3,4개 정도로 없어지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을것이다. 어쨰서 프로그램어들은 자신의 정년을 60 또는 50으로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