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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언제부턴가 없어진 프로그램들

요즘 프로그램어들은 어떤 프로그램에 열을 올리는지 궁금하다. 내가 이바닥 노땅(^^)이다 보니 요즘은 웹말고는 별로 개발하는 프로그램들을 볼수가 없다. 게임은 예외적으로 생각되지만…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기는 좀 다른 차원인거 같고.. 과거 하이텔, 천리안 시절에 가장 인기있는 페이지가 바로 프로그램 다운로드페이지 였던걸로 기억한다. 요즘 다운로드 사이트를 가봐도 국산 프로그램은 비중이 10%도 안돼는거 같다..이게 IT강국인감..ㅠㅠ 개발자 사이트를 다녀봐도 외국의 경우 원천 […]

요즘 대학교의 전산공부는 어떤식일지

요즘 취업난이다 어쩐다 상당히 이슈가 되었었는데 정치적인 문제가 만이 대두된건지 아니면 취업이 다 해결된건지 잠잠하기만 하다. 사람을 뽑을려면 재대로 된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취업못하고 노는 졸업생은 상당수인거 같다. 대학교에서 컴퓨터 관련으로 요즘은 무엇을 가리키는건지 의문이 많다. 실무에서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 교수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예전엔 대학에서도 가끔 실무적인 감각을 위해서 강의 요청이 있곤 했는데 요즘도 […]

남보다 잘하기 위해선…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남보다 잘하고 싶은게 모든이의 바람이다. 선인의 말씀에 1%의 영감과 99% 노력이라고 했지만..글씨..이게 얼마나 가능한 일일까. 남들 놀때 2배 3배로 일하는것도 사람의 한계와 시간의 공평함에는 어쩔 수 없을거 같다. 요즘 심심할때마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하곤하는데…이 게임을 하면서 하나 느낀점은 내 차가 시속 1km만 빨라도 이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뒤차는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