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남보다 잘하고 싶은게 모든이의 바람이다.
선인의 말씀에 1%의 영감과 99% 노력이라고 했지만..글씨..이게 얼마나 가능한 일일까.
남들 놀때 2배 3배로 일하는것도 사람의 한계와 시간의 공평함에는 어쩔 수 없을거 같다.
요즘 심심할때마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하곤하는데…이 게임을 하면서 하나 느낀점은 내 차가 시속 1km만 빨라도 이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뒤차는 항상 앞차보다 최대 시속이 1~2Km 정도 빠르게 만들어져 있는점을 보니 꽤 생각있는 개발자구나 생각이 들었다.
남들보다 잘하기 위해서 당장에 무지막지한 노력보다는 경쟁상대 보다 1%만 더 잘하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그리 지치지도 않고 절대 뒤쳐질 일도 없을것이다.
생각보다 시간은 많다..인생에 있어서.
한달 아니 일주일만 돌아보자.
자신을 위해서 몇시간이나 투자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한두시간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습관이 된 사람을 평생 따라잡을 수 없다는건 간단한 논리다.
졸라게 열심히 살지 말고 1%만 더 노력하면서 살아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