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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인터넷 category.

플래시 위상이 작이지고 있다

작년에 스마트폰이 국내에 인기몰이를 하면서 플래시스크립터 라는 새로운 직종이 각광을 받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대부분으 플래시 사용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미들웨어를 이용한 개발을 불가하다는 개발자 약관 변경이 있었다. 플래시에서 아이폰용 어플 개발툴 제작 발표가 있은뒤라서 결국 플래시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개발툴로는 못 사용하게 되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지원을 할까하는 많은 […]

트위터의 열기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요즘들어 트위터를 한다는 많은 분들을 보았다. 궁금하여 들어가 보니 아주간단한 한줄 블러그 사이트였다. 아이팟을 사용하기 떄문에 인터넷으로 쉽게 접속하고 왠만한 웹에서 접속하도록 API도 많이 제공하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트위터의 열기가 그리 오래갈거라 생각치 않는다. 인기인이 사용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인사말 하는 정도이지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좀 다른 문화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가 뉴스에 나올정도록 유명세를 […]

사전심의 제도의 한계성

안드로이드 폰이 게임심의에 반하여 결국 폐쇠조치되었다. 애플의 앱스토어도 역시 닫혀있다. 하지만 외국계정만들면 다 볼수도 사용할수도 있는게 현실이다. 도체 언제까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정책인지 한심하다. 과거 게임사이트를 운영해 본적이 있는데 게임 인증료로 50만원을 넣어야 된다고 해서 안하고 버틴기억이 있다. 게임이란것이 이제는 만국 공통어이고 게임에 대한 개념도 없는 공무원 몇명이 앉아서 무슨 심의를 제대로 할수 있을까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