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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자

컴퓨터에 대한 감각이 꽤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역시 엠에스에 익숙해 있던거 같다.

다행이 리눅스를 많이 쓴 경험이 있어 맥사용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앞으로 맥으로 프로그램개발을 시작해 볼려고 개발툴을 처음으로 설치했다. 깔끔한 화면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코드를 처보지는 않고 있다.

좀더 메뉴나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알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자재력을 발휘중

몇일안됀 컴이지만 정말 쓸수로 매력이 있다. 처음에는 개발자 보다는 디자이너에게 적합할꺼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히려 개발에 더 편리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생각이 든다.

많은 분들이 웹환경 개발이 많기 떄문에 텔넷이나 ssh환경과 텍스트 에디터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본다면 오히려 쓸데없이 프로그램 많이 설치하지 않게 되어 더 나은면이 있다.

사용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맥쓰사(맥북을 쓰는 사람들) 동호회도 가입했다

지금까지 설치한 프로그램은

TextWrangler – 텍스트 에디터
Sequel Pro – mysql GUI client
Xcode – 프로그램개발툴
Crome – 브라우져
Skyepe – 스카이프
NateOn – 메신저
Pixelmator – 이미지편집기

윈도우 사용때도 거의 위에 있는 툴정도만 바탕화면에 3,4개 올리고 사용하였기에 현재까지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내가 만든 WorkPaln(웹베이스 업무 프로그램)이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게 더욱 맘에 든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알게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블러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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