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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나만의 방식 category.

높아지는 물가

물가는 한없이 올라가고 서민이나 기업모두 다 살기 힘들고 하지만 대기업은 경상이익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익과 분배는 자본주의 국각에서 해결하기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이익 분배는 비용감소에 비해서 시간적인 부분과 직접적인 혜택이 오지 않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서민부담과 물가에 가장 크게 미치는 영향에는 유류, 전기, 가스, 수도 처럼 국가가 관리하는 기본 원가 상승이 그 바탕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물가가 […]

도박의 기준

얼마전 외국에서 돌아온 유명 연예인의 도박얘기로 한참을 뉴스가 시끄러웠는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급여소득에 따라서 고스톱도 도박협의가 되고 안돼고 한다는 걸 보니 이해가 안돼었다. 월급 100만원이 100원짜리 고스톱을 치면 도박으로 처벌받고 세무사(?)가 점 300원짜리를 치면 아무죄가 안됀다. 이뿐인가 자기 제산을 다 나리면서 강원랜드를 들어다녀도 누구하나 처벌받지 않는다. 외국에 가서 카지노에 가서 얼마를 해야 도박인가? 가지고 나갈 […]

변화에 익숙해야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데 이런 문화가 자리잡는데 불과 1년정도인것 같다. 아이폰의 열풍과 함께 핸드폰이란 말은 점점 들어가고 스마트폰이 모바일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 수도권에만 인구의 50%가 밀집한 아주 특수한 구조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문화나 기술이 시험되고 실제화 되는데 너무나 좋은 환경인 것이다. 해외 어떤 선진국도 이런 고밀집 인프라와 생활수준을 가진 도시는 없을것이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