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rchive of posts filed under the 인터넷 category.

악플의 피해자는 정해져 있다

인터넷상에 마녀사냥식 악풀이 사회가 이해하는 도를 넘어선지 꽤 오래되었다. 이런 만행이 외 사라지지 않는건지 생각해 봤다. 우선 악풀의 대상이 힘이 없거나 공인이라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 즉 맞붙어 싸워봤다 이득잆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변명을 해도 더욱더 꼬이고 악플러를 잡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빌면 합의가 된다. 만일 합의라도 안해주면 또다시 악플의 대상이 되는걸 알기 때문에 처벌또한 어려운것이다. […]

KTF 에그단말기 사용기

오늘 KTF 와이브로 단말기인 에그를 처음 사용해 봤다. 기존에 USB와이브로는 노트북 그것도 윈도우만 제한적으로 사용했었는데(물로 맥용도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팟이나 여러명이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어서 에그로 교환했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매우 만족스런 제품이다. 제품의 디자인이나 속도등 크게 불편치 않았다. 하지만  1% 부족한점이 아쉬웠다. 첫번쨰는 전원을 켜고 끌때 조금 오래눌르면 공장출하상태가 된다는점…하드웨어 리셋버튼이 있다면 그걸 길게 누르게 하던지 […]

블러그는 이제 힘든일인가?

블러그를 운영한지 10년도 넘은거 같다. 요즘은 모두 트위터로 실시간 채팅하듯이 소통을 하는것을 보고 있자니 블러그를 운여하는게 마치 고리타분한 옛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과거 싸이월드나 개인홈페이지까 엄청난 인기를 모으더니 요즘은 트위터의 성장이 대단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트워터이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사용시간이 적거가 많이 보지 않아서 보다는 올라오는 내용들이 얼마나 필요한 내용일까 하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