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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보고 한국 핸드폰이 배워야 할점

아이픈이나 아이팟을 보면서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점은 너무 나 많지만 몇가지만 지적하고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한게 왜 외부 연결 단자를 계속해서 바꿔가는 핸든폰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충전단자는 물론 이어폰마저 모델별로 다 다른것을 보면 좀 한심한 생각도 든다.

삼성이 핸드폰을 잘 만든다는건 나역시 동의하고 에니콜 전화기만 십년넘도록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삼성이 만든 헤드셋을 써본적은 없다. 오디오 전문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애플은 MP3는 잘 만들었지만 헤드셋은 표준 콘넥터를 이용한다.
물론 애플의 이어폰도 훌룡하다. 그러나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블루투스도 쓸수 있고 해드폰도
자기 귀에 맞는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거추장 스러운 젠더 없이.

표준을 지켜야 산업은 더 발달한다. 왜냐면 비싼 제품이 만들어 질수 있기 떄문이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제품의 특이한 커텍터를 호환하는 주변기기를 고급으로 만들 필요가 없기 떄문이다.

One Comment

  1. 톱아보다 says:

    이통사가 제약해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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